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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없는형편에 리오SF에 지쳐서(?) 갈아탄게 요놈.. 아반떼HD.. 남들은 흔해서 싫으니 어쩌니 하지만...(살때 나도 너무 흔해서 고민했다) 막상 사고 나니까 이렇게 무난하게 좋은 차도 드문것 같다.. 적절한 옵션에.. 적절한 달리기 성능에 적절한 승차감 까지.. 그야말로 엔트리 카란 이런거다~ 라고 보여주는 차량이라고나 할까..(물론 가격은 불만스럽다 -_-) 지금 끽해봐야 500키로 정도 타봐서.. 느낌은 잘 모르겠다. 다만.. 전에 타던 리오에 비해서는 좌석 공간이 꽤 여유로운 느낌이랄까?.. 트렁크도 만만찮게 넓은게.. 골프백정돈 가볍게 넣어줄수 있겠다.. 거기다 뒷좌석 폴딩까지.. ㅎㄷㄷㄷ 시대가 많이 발전 했나보다.. 아래 사진은 저번 주말에 할짓이 하도 없어서 세차장 가서 세차하고 찍은 샷...

잡담 2010.10.18

저녁

간단하게 야구보면서 먹은 저녁 주말에 밥을 챙겨먹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혼자서 밥시간에 맞춰서 나간다는게.. 주말에 쉬운일은 아니지.. 거의 배달음식 사서 먹는 수준인데.. 여긴 배달이 안된다.. (당연하지 -_-).. 이것저것 사러 나가서 들어오는 재미는 쏠쏠하지만.. 귀찮기도 하다.. 요건 진리의 또래오래..!!! 요거 먹고 디씨인사이드에 처음으로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된.. 진짜 맛난다 -_-;; 달달한 갈릭치킨을 먹다가.. 지겨울땐 매콤한 핫양념치킨을.. 아오~ 전에는 굽네만 먹었는데.. 이동네가 다 그렇듯 좀 불친절 하니 비싼데 -_-;; 싸가지도 없어서... 앞으로 또래오래나 먹어야지..

잡담 2010.09.12

간단한 소고..

가졌을때 정말 행복했던 것들.. 소위 계급장 정말 갖고 싶었다 3개월간 피눈물 나게 구르면서 갖고 싶었던 꿈이기에 이 당시에 정말 많이 소중했던 그사람까지 업무와 양립할수 없다는 생각에 이별을 고할정도로 몰두해 있었고 자부심에 차있었던 시간이다.. 지금은 그냥.. X바 X같네를 입에 달고 사는.. 차 처음으로 갖게 된 내 차.. 이름조차 생소한 리오SF.. 1.5 리터SOHC엔진(겁내 힘없단 이야기)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한국에서 더럽게 인기없었단 이야기) 갖게 될 당시에는 정말 매일 매일 운전해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지금은.. 덜덜거리고 안나간다는 이유로 언제 바꿀까를 고민하게 된다. 나는 네거티브하면서 포기가 빠른척 하면서 구질구질한 성향이 있다. 얼리어답터가 되고싶어하면서도 신기술은 귀찮아서 잘 모르..

잡담 2010.09.0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