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Up..
BandSlam!!!!!!!!!!!!!!!!! 배속을 부산과는 전혀 상관없는 지역으로 받은지도 어연 1년이 다되어가건만... 나에겐 인맥이란 그냥 스쳐지나가는 말뿐이고.. 비슷한 나이의 사람들 만나기란.. 후 새드;; 주말을 그냥 하루종일 방구석에서나 보낸게 몇달째며.. 뱃살은 날이갈수록 접혀가고.. 도시의 햇살이란걸 받아본지도 어연 백만년... 그런고로 간만에 사복을 입고 시내로 나섰다.. 영화나 볼까해서(만만하니까 혼자서 봐도..) 별 기대 안하고 고른 드림업.. 연기야 뭐 -_-.. 스토리야 뭐 -_-.. 하지만 OST는 정말로 올레~ -_-;;; 당장 주문해버렸다는 뒷이야기가............ ps. 블로그 쓰는데도 휴먼명조를 찾고 있는 나는.... --;
2009.09.06